트로트 정동원 꿈을 꿈꾸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 제2의 송가인은 누구? 내일은 미스트롯2 방송시간 하동 청학동 출신 김다현, 미스터

TV조선 내일 미스트롯2 방송시간 오늘 밤 10시 첫방송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어떤 내일은 미스트롯 2, 방송 시간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죠?

TV를 보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미스터 트로트에 이어서 내일 미스 트로트2는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입니다. 미스터 트로트1의 정동원처럼 제가 좋아하는 하동의 딸 김다현과 포항의 딸 정유진의 경연 장면을 보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됩니다.

과연 두 사람 중 차세대 트로트 가수, 제2의 송가인, 같은 가수로 누가 될지, 몇 등까지 올라갈지 너무 궁금해요.

미스트롯1 송가인에 이어 코로나에서 집에서 생활하며 트로트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관심사였던 미스터 트로트의 첫 방송에서 하동 소년 정동원을 만나 울고 웃고, 정동원이 나오는 유튜브는 모두 섭렵했다는 기억이 되살아나는군요.

TV조선과 유사한 또 다른 트로트인 '보이스 트로트'를 보면서 다시 하동 출신의 12살 소녀 김다현에게 시선이 고정됐습니다. 미스터 트로트의 정동원에 이어 어린 나이에 왜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좋은지 감복하면서 즐거웠어요.

하동소녀의 김다현 외에도 유튜브 1억뷰를 기록 중인 포항소녀 여중생 정유진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요.

이번 미스트롯 2 경연은 예선 경쟁자만 무려 2 만 명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그중 최종 126 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고 합니다.최종 122개 팀의 멤버는 126명으로 누구나 제2의 송가인과 임영은을 꿈꾸며 열띤 경쟁을 펼칠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 천재소녀 하동의 딸 김다현과 포항의 딸 정유진 두 명이 우승예측 후보 10명에 오를 정도로 인기와 재능까지 모두 갖췄습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로트' 경연 참가자는?10대 16팀, 20대 33팀.30대 이상 53팀, 최연소는 9살이라고 합니다.

직업별로는 이 소년부, 대학생, 가수팀, 연예인, 방송인, 일반 직장인, 현재 트로트 가수를 포함하여 모두 122반입니다.이 가운데 내가 우승 후보로 꼽을 사람은 하동 출신인 김다현과 포항 여중생 정유진인데 둘에게 무척 기대를 하고 있어요.

오늘 밤 본선 1차전에서 30명 정도는 조기에 대거 탈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미스트 2, 역시 용 탁,임영웅,장민호처럼뛰어난가창력의소유자나현직가수,방송인도많이등장한다고합니다. 트로트 역사에 로또와 같은 TV 경연 프로그램에 유소년부 아이들까지 나오니 너무 상업성이라고 걱정하는 사람도 많지만 저는 생각이 달라요.

재능과 재능은 어려서부터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키워주는 게 좋습니다.

특히 할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잘 성장한 미스터 트로트의 마스코트인 하동소년 정동원 군의 인생 스토리에 반해 미스터 트로트를 처음 만나 최종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을 매주 지긋지긋해 하는 즐거움이 무척 컸습니다.

방영시기가 미스터 트로트가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에 코로나가 2단계 이상 확산된 것도 비슷한 점이 참 아이러니다.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는 네 살배기 공주를 돌보며 매일 집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내일은 미스트롯 본방송과 재방송을 사수하고 한동안 유튜브 채널마다 오가야 할 것 같아요.

↓↓↓↓↓↓하동 청학동 소녀 김다현 유튜브 채널 <김봉곤TV>

요즘 열심히 구독하고 있는 하동 청학동 소녀 김다현 씨의 유튜브 채널 #김봉곤TV 링크도 조금만 올려보겠습니다. 선생님을 아버지로 둔 덕분에 예의 바르고 잘 자란 천상소녀 김다현 씨를 좋아하는 팬이 많다던데요. 김다현 양의 고향 하동에는 최근 정동원길에 이어 하동 삼성궁과 해남재 숲에 김다현 길도 생겼다고 해요.

조만간 하동 여행 한번 가봐야겠어요.

아직 어리지만 어른 이상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정말 대단한 소년소녀네요.

우리 동네도 이런 천재소년소녀가 한 명만 나오면 엄청난 지역광고 효과가 있을 텐데 이런 점에서 아쉽네요. 인재가 될 인물을 저도 부지런히 찾아다녀야겠어요.~~^^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트로트 소년 정동원 씨 덕분에 장민호 씨도 정말 좋아하게 됐어요.

TV조선 미스트로트2의 방송시간은 오늘 밤 10시,

하동, 청학동의 딸 김다현, 포항의 딸 정유진 가운데 차세대 트로트의 정동원을 뛰어넘는 제2의 송가인이 될지 기대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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