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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나이, 마스크 오브 조로, 인스타, 이혼 코로나19 양성판정,카테고리 없음 2021. 2. 16. 09:27
본명 호세 안토니오 도미니오 드 미닝게스 반 데 라 (José Antonio Dom蕂nguez Bandera) 국적 스페인
출생 1960년 8월 10일 스페인 말라가
신체 174cm
직업 배우
활동 1982년 – 현재
할리우드 영화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코로나19에 걸렸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잉태그램 캡처 반데라스는 현지 시간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공개했습니다.코로나19 질환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격리 지침에 따라 60회 생일을 축하하게 됐다. 이어 나는 비교적 건강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회복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덧붙였다.반데라스는 이 글에 자신의 아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도 게재했습니다.
Antonio Banderas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스페인 영화배우 말라가 출신 성명은 호세 안토니오 도밍게스 반데라(Jose Antonio Dom蕂nguez Bandera)이고 부모가 지은 이름은 호세(José)로 안토니오는 가톨릭교회의 세례명이다. 젊었을 때는 열정적이고 멋진 미청년의 느낌이 강했고, 지금은 나이가 들면서 미중년 텍트리를 타고 있다.
스페인 태생의 순수한 유럽계 백인이지만 의외로 멕시코 등 라틴아메리카 출신의 히스패닉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화에서 남미 쪽 사람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모양이다. 본인의 타고난 피부톤도 약간 까무잡잡한 편이어서 이런 오해를 더 받는 것 같다.
할리우드에는 1990년대 입성해 이 무렵부터 국제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나 이미 1980년대부터 스페인 국립연극단 최연소 단원으로 활동했고, 이에 주목한 거장 페드로 알모도발과는 장편 데뷔작부터 여러 편의 작품을 함께 하는 등 자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매우 촉망받는 배우로 신세대 인기스타로 자리 잡았다.
맘보킹으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뒤 한동안 멋진 마스크와 눈 연기로 여성들을 감동시켰고, 조연으로 출연했던 1993년 작 필라델피아에서는 남도 아닌 톰 행크스와 동성애 연기를 펼쳐 여성들의 가슴을 녹였다. 90년대 청춘을 보낸 많은 영화팬들은 젊었을 때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포스터 한 장쯤은 갖고 있었다(기본적인 연기력도 좋지만 위험한 액션 연기도 서슴지 않아 액션영화에 자주 출연했다.이미 액션영화계에서는 살아 있는 전설 중 한 사람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정받는 수준이다. 특히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배역을 맡았을 때 퍼텐셜이 대폭발하는데 조로 영화 2편을 촬영해 본인이 스페인인인 만큼 주인공 조로 연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는 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출연작을 고르는 운이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초대박으로 이어지자 그 다음 작품은 헛방망이질(하는 게 계속 반복되고 있다.
슈렉 시리즈의 장화신은 고양이 목소리 연기도 맡고 있지만 캐릭터도 흥겹고 특유의 멋진 중저음 목소리도 잘 어울려 선전한 덕분에 스핀오프까지 나왔다.
1995년 아세신의 노트북 장면에 나오는 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홍시호가 전담 성우를 맡고 있다. 일본에서는 오오츠카 아키오가 담당.
멜라니 그리피스와 결혼한 지 18년 만에 이혼했다.
2019년 영화 '페인 & 글로리'로 2019년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는 평을 많이 받았고 전미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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